쟝 르노가 출현한 영화 임니다. 구하기 무척 힘듬니다.

간단한 스토리

중세시대 왕의 (루이6세) 연예질에 보디가드 하던 기사(쟝 르노)가 일 잘해서

약혼녀와 결혼을 할려고 가는길에 마녀가 있길레 잡아 습니다. 그런데 이 마녀가

기사의 술에 약을 타서 환각을 보게 함니다. 약혼녀 그소식 듣고 달려가고 아부지도

같이 가죠 그런데 환각에 빠진 기사 오인하고 시아버지에게 헤드샷을 날려 줌니다.

약혼 깨지고 자기목도 날아갈빤에 마법의 힘으로 과거로 가게 돼는데 이 법사 녀석

뭘 하나 안 넣어서 꽤나 미래로 보냄니다. 거기서 오는 코메디와 문화충격등등

재미있는 소재가 많았습니다.

프랑스에서 만든 비지터와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 있는데 역시 프랑스판이

낮습니다. 프랑스판은 얼뜨기 기사와 시중의 우여곡절이라면 미국판은 주종관계과 확실

한 싸가지-인 기사와 굽신굽신 시종의 사건사고 임니다.

2편 구하기 힘듬니다. 가장 재미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