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문을 열었따......
액션 : 아..안녕하세여....
근데 그청년의외에 엽기 발언을 또 하는것이었따...
청년 : 스타내기 해여 오늘 탕수육 내기해여^^V
헉...머..머지....
탕수육이라니......-_-
그는 지면서 그동안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고.....
오늘은 한층더 밝았따
먼가가 불안했따....그동안 실력을 싸은건가....
먼가 대단한 비책이 잇는건가.....왠지모를 식은땀이 흘렀따...
왜 저렇케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가지고 있는거지....
솔직히...탕수육에 살짝 쫄았던건 인정한다..-_-
실타는 내 말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시작됐따....
시작하기전 그 청년은 말햇따...
청년 : 훗 오늘은 이길자신이써여 ...
무조건 탕수육이에여 ^^
저 말을 듣자 또 불안해진다........
불안한 상태로 게임에 임햇꼬.......
난 어찌나 쫄았떤지 시작하자 마자 정찰을 시작했고....
역시.......
정찰해본결과
별로 달라진게 없엇따-_- 머...머지...
괜히 쫄은건가.....이상하네 -_-a............
그러케 시작한지 5분여 시간이 흐르자......
난 화면 하단에 뜬 그의 메세지를 보고
정말이지 한동안 뻥쪄 있었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