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할머니의 말~

2004.02.16 00:42

별빛으로 빛나는 밤 조회 수:734

어느날 어느 가족들은 맨날 두려움에 떨었다
맨날 밤12시가 돼면
전화벨이 울리면서
"난 타고 있어~! 난 타고있어~! 난 타고있어~!"
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그리곤 추석~! 할머니가  이 가족들의 집에 왔다

가족들:"할머니 조심하세요 밤에 전화가 오면 절대 받지 마시구요.."

할머니:"알았당께"

그날 밤 12시 다시 전화밸이 울렸다 따르릉 따르릉~!
가슴을 졸이고 숨어있는 가족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할머니가 전화를 받는것이 아닌가?

언제나 또 전화에선
"난 타고있어 난타고있어 난 타고있단말 이다`!!!!!!!!!!!!!!!!" 라고 귀신의 목소리로 말했다
할머니:....

그러자 전화를 듣고 잠시 있다가 할머니가하는말
.
.
.
.
.
.
.
.
.
..
.
.
.
.
.
..
.
.
.
할머니:"그놈의 주둥이는 언제 타는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448955
16927 [펌] 여자들만 느끼는 착시 현상..ㅡ.ㅡ;; [1] 잔혹한천사 2004.02.17 847
16926 [펌] 맛있는 요리~~ @_@ [1] 잔혹한천사 2004.02.17 657
16925 [펌] 이건 ... 당신의 방이야!! [5] 잔혹한천사 2004.02.17 761
16924 [펌] 왕따를 장래하는 학교?! [2] 잔혹한천사 2004.02.17 638
16923 [펌] 강아지의 일기 ...@_@ 귀엽당~ 가와이~ [1] 잔혹한천사 2004.02.17 720
16922 [펌] 텔레토비 동산에 지여진... 축구장 [1] 잔혹한천사 2004.02.17 841
16921 [펌] 또다시... 화장빨의 무서움...크윽 [2] 잔혹한천사 2004.02.17 778
16920 [펌] 무책임한 가장 잔혹한천사 2004.02.17 673
16919 [펌] 직업병 레스링 [1] 잔혹한천사 2004.02.17 655
16918 [펌] 형님 모시러 가는길..~~ [1] 잔혹한천사 2004.02.17 650
16917 경고문 [4] 에어 2004.02.16 801
16916 [애욕전선이상없다]누나살려줘~ [2] 용갈리안 2004.02.16 783
16915 노무현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긴이유 [3] 용갈리안 2004.02.16 688
16914 펌]어느초등학생의일기 [2] 용갈리안 2004.02.16 765
16913 이건아이를두번죽이는일이예요! [2] 용갈리안 2004.02.16 857
16912 열리지않는문여는방법 [4] 용갈리안 2004.02.16 828
16911 1000원으로접는예술 [4] 용갈리안 2004.02.16 698
» 할머니의 말~ [2] 별빛으로 빛나는 밤 2004.02.16 734
16909 살면서가장유용한지식 [6] 용갈리안 2004.02.15 829
16908 자, 우리 모두 자기부상 고양이를 만들어 보자!!! [6] 미친엘프 2004.02.15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