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보조 메뉴
최근 댓글
엇갈림
2003.12.02 08:49
내가 당신을 알았을 때
당신은 나를 몰랐었고,
내가 당신을 좋아했을 때
당신은 나를 알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했을 때
당신은 나를 좋아 했었고,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
당신은 나를 사랑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이렇게 엇갈려 가는건가요..
당신은 나를 몰랐었고,
내가 당신을 좋아했을 때
당신은 나를 알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했을 때
당신은 나를 좋아 했었고,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
당신은 나를 사랑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이렇게 엇갈려 가는건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 실피르넷 | 2010.10.19 | 477779 |
| 18187 | Dream [1] | 『푸른하늘처럼』 | 2004.01.07 | 1191 |
| 18186 | 상처 | 『푸른하늘처럼』 | 2004.01.07 | 1137 |
| 18185 | 광대 [1] | 『푸른하늘처럼』 | 2004.01.07 | 1233 |
| 18184 | 현실과... 정신. [3] | Nightmare | 2004.01.03 | 1364 |
| 18183 |
아내에 대한 사랑. (만화)
[7]  | ∑㉦ㅔ이빈。 | 2004.01.02 | 1397 |
| 18182 | 마음이 편해지는 글... [1] | ∑㉦ㅔ이빈。 | 2003.12.24 | 1343 |
| 18181 |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녀석 [3] | ∑㉦ㅔ이빈。 | 2003.12.24 | 1277 |
| 18180 | 사랑이라고? [7] | Nightmare | 2003.12.20 | 1362 |
| 18179 | ..언제나 사랑이란... [4] | 미친엘프 | 2003.12.20 | 1390 |
| 18178 | 심심함 [5] | Nightmare | 2003.12.18 | 1154 |
| 18177 | 흐르는 물 처럼 [3] | kei | 2003.12.06 | 1608 |
| 18176 | 응용 [2] | Nightmare | 2003.12.05 | 1376 |
| 18175 | 사랑(2) [3] | ☆I폴트I★ | 2003.12.05 | 1447 |
| 18174 | 식물인간 [3] | Nightmare | 2003.12.05 | 1308 |
| 18173 | 시작..헤어짐..심연..바닥..부상 그리고 새로운 하늘... [17] | ♡냐옹♡ | 2003.12.04 | 1688 |
| 18172 | 궤변(2) [1] | Nightmare | 2003.12.04 | 1254 |
| 18171 | 인생목적.. ←_←a상당히 거창한 제목의 글이다. [5] | ♡냐옹♡ | 2003.12.04 | 1475 |
| 18170 | 사랑.. [4] | ☆I폴트I★ | 2003.12.02 | 1362 |
| » | 엇갈림 [2] | ☆I폴트I★ | 2003.12.02 | 1264 |
| 18168 | 궤변(1) [2] | Nightmare | 2003.11.29 | 11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