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1 11:22
시간 가는게 금방 금방이네요.
나이가 쬬금~?! 들어가니 미래에 대한 걱정과 가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내 직장에 대한 안정성을 생각하게 되고 뭐 머리가 터지고
인연들에 대한 생각들도 다시 하게 되고 칼 자르듯이 그리기 보다는
잠시 시간을 두고 떼어놓고 생각도 해보게 되고..
사람이 몸이 힘들어지고 아파지니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지더라고요,
여러분들 몸 건강을 위해서 다들 ! 우리 모두! 산책을 즐기는 겁니다 흐하핫!
레써팬돠처럼 쩜프 쩜프!! 산책을 쩜프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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