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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폴트.. 시험대비중..!!
2003.12.13 07:55
오늘도.. 새로생긴 도서관에서.. 살았군요..
학교끝나고.. 바로 4시에 가서.. 10시에 문닫을때까지.. 쭈욱!~!!
으윽.. 힘들다..
망할놈의 시험..
젠장.. 저희 어머님이..
전교 10등안에 들랍니다..
으윽.. 수행평가 개판 쳤는데..
미술이 대략.. 18점이 깎였다는...
으윽..
배고프군..
어머님이 밥 한그릇 주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한마디.. '공부하고 자!!'
으윽.. 오늘은 음악을 끝내고 자야겠습니다..
아잣!!
응원해주세요!!
학교끝나고.. 바로 4시에 가서.. 10시에 문닫을때까지.. 쭈욱!~!!
으윽.. 힘들다..
망할놈의 시험..
젠장.. 저희 어머님이..
전교 10등안에 들랍니다..
으윽.. 수행평가 개판 쳤는데..
미술이 대략.. 18점이 깎였다는...
으윽..
배고프군..
어머님이 밥 한그릇 주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한마디.. '공부하고 자!!'
으윽.. 오늘은 음악을 끝내고 자야겠습니다..
아잣!!
응원해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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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저도 한때(?) 잘나가던(?) 때에.. 수뉘꿘에 들었었지만..
점점 등수가 올라가더니 -_-..(5 -- > 10 --> 15 --> 20 .. 뭐..
숫자가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므흣..한 생활.. -
미니메이
2003.12.13 08:01
폴트님 화이팅! +ㅅ+)/
...
근대 왜 이사람 저사람..다 배고프다는 거지? -ㅅ-;
나까지....배고프잖아..ㅜㅜ -
Kail
2003.12.13 20:17
크악;; 전교10등은 인간이 아니란 말입니다!!! -
♡냐옹♡
2003.12.14 01:31
↑조용히 한표..('_')b ..고로 힘찬 화이팅은 생략.. 대략 흐물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