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06:46
이제 나이 34, 요즈음 회사일에다, 모든 일이 왜 이리 바쁘고 쫓기는 지? 오랜만에 실피르넷을 찾았네요.
아직까지 수고하신 손길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아 좀 여유를 찾아으면........
2011.01.09 19:00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데요!!
조금씩 짜쯩이 늘어나고 삶이 무기력해지고 심해지면 우울증이 찾아온데요!!
그러니 가끔은 자신을 위해서 기분좋은일을 만들거나 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은데
세상의 각박함이라던지 바쁨을 쫓아가야한다는 강박감에 빠져있는건 아닌지 돌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ㅇㅕ유 만만 ~! 꺄아아아아
2011.01.10 10:37
전 오히려 여유가 너무 넘치니까 불안하네요. 역시 뭐든 적당한게 좋은것 같아요 ㅜㅜ
2011.01.10 12:12
때로는 느긋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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