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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쫓기는 삶

2011.01.09 06:46

갈렙 조회 수:11246

이제 나이 34, 요즈음 회사일에다, 모든 일이 왜 이리 바쁘고 쫓기는 지? 오랜만에 실피르넷을 찾았네요.

 

아직까지 수고하신 손길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아 좀 여유를 찾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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