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i 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렸을때 (486시절.. ) 정말정말 재밌게했던
게임이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고 - _ -;; 도저히 혼자힘을 찾을수없어
이렇게 Q&A란에 올리게되었습니다.
게임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주인공 남자 - _-; 파란머리인걸로 기억.. 가물가물..
여주인공 여자 - _-;; 노란머리였던걸로 기억.. 으아악;;;
그리고 스토리라인이 평범한 마을에서 시작해서 기차를 탈려고했으나
어떤 녀석인가? 방해로 배를 타고 어떤 마을에 도착해서 - _ -
거기서 계속 잠만 자는 꼬마 꿈속에 들어가서 중간보스(?)를 깨고..
그담에 스토리가 기차타고.. 어디..으윽.. 기억이 ㅡㅡ;;
기차가 나오고.. 비공정이 나오고... 꿈속에 들어가고...
아.. 거대기병(초 거대 탱크 ) .. 그리고 광산같은데서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용알(?) 찾고..
으윽... ㅠ_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 게임을 아시는분은 꼭 리플 남겨주세요 ㅠ_ㅠ 정말 감동적인 게임이었는데..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