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고는 피파,, 고작해봐야 테니스의 왕자 등
싸우는 거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던 나를
끌어들인 게임이 있었다.
바로 천상비다.
내 친구의 권유로 처음 한번 해봤는데,,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다.
정파와 사파로 나누어 지며,,
검,창,조,도 네 가지 직업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데,
잘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직업은 서로서로 먹히고 먹히는 관계란다.
예를 들면 검은 창한테 강하지만, 도 한테는 약하고 창은 도한테 강하고,,
이런식으로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
공짜로 하는 방법은 무료테썹을 하는 수 밖에 없다.
테썹하다가 마음에 들면 돈내고 하는 것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