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식구들이 많이 모였군요..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실피르넷을 보니 기분이
참 좋지만 저의기분은 아주 나뿌군요
오늘 돈좀 통장에서 빼쓸려다가 핸드펀이
사라졌네여;; 돈을찾기위해 작성할려고
핸펀을 테이블위에 놨던것이 화근이였습니다.
ㅡ,ㅡ 1분도 안되서 사라지니.. 누가 집어 갔나봅니다.
참 황당하네여 농협무인카메라로 봤는데 결국 누가 가져갔는지
알수가 없었답니다. 다른핸펀사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핸펀 저한테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라서..
미련이 너무많이 남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핸펀 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