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앞서 세이번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봐도 함부로 글 도용한거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휴우... 하여간 글 올리고, 지우라고 하시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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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힐러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전투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왜 홀리라이트에 집착해야 되요? 팔라딘은 영웅킬 하면 안 되나요?

힘책 민첩책 지능책 다 먹어요. 팔라딘이 원래 배고픈 직업이잖아요?

몸빵의 황제 풋맨을 존경합니다.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몰라도 나의 경우는 아군 영웅이 죽기 전 내가 영웅을 죽이기 때문에 영웅 다운이 일어 날 수 없다.

산왕씨, 블마씨, 우리 함께 워크의 영웅킬을 이끌어나갑시다.

홀리라이트는 스톰볼트와 데스코일을 섞어 놓은 것입니다/

외국에서도 이런 플레이를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허접 운운하는 사람은 그런트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적으로 맞짱을 떴으면 한다.

워크유져 여러분은 저의 외모보다 신적인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