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루넷을 쓰거든요,... 얼마전까지.. 2Mbps가 나오더군요..헛헛..
짜증이 밀려오는것을 많이 참았거든요,.,. 그러다가 폭발.. 인터넷을 바꿀려고..
마지막으로 두루넷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세이버를 사용하는데요.
세이버가 그정도면 괜찮은거라고 합니다.. 허허허.. 돈은 거의 4만원돈을 내는데.
열이 받을데로 받아서.. 뭐라고 했더니.. 그러면 방문을 한다는군요..
그리고 며칠뒤 기사가 방문해서는.. 이것저것알아보고는,.. 모뎀을 바꿔주더군요..
그리고 지금 8Mbps나옵니다... -_-+++++
세이버가 그정도면 괜찮다구 한 사람... 패주고 싶더군요... 그동안 속도 안나온다구
몇번을 전화하면... 신호를 올려준다고 하고는... 별로 반응이 없으면..
그동네가 원래 그래요.. 라고 말하던....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하는 행동을
봐서는 확!!!! 바꾸고 싶은데... 우리동네는 두루넷이 그나마 제일 빠르니... 바꾸기도
좀 그렇구....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