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학습 땡땡이깐 자에게는 3,000원 이라는 벌금이...
그 돈을 낼 각오하고 땡땡이 쳤습니다!
그리고 지금 컴퓨터 잡았고요...크흑...
제가 구입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그거말인데요.
정말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사실 판타지라는 분류에서 제외할 정도지요.
어찌보면 드래곤 라자를 능가하기도하는 정말 끝내주는 소설이죠.
6권짜리라서 그다지 큰 부담도 없고요.
마지막이 제일 인상적인데요...
정말...너무 끝내줘서 말이 다 안나오네요.
꼭 보세요들~!
(...왠지 책 선전을 하고 있는것 같은...)
아! 참고로 제 몸에 기본 항마...Protect from Magic이 걸려져있네요.
어떠한 마법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러니 마법쓰셔봤자 전혀 소용 없답니다.
쿠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