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영등포까지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서울 공기란...
드~럽습니다-_- 역시 쓰레기벌판에 인간 투기장[-_- ]
길에 돌아다니면 치이는게 사람이더군요
아아 여하튼 30살 넘는 사촌누님 결혼하는데도
실감이 안나는군요[..]
음음 피로연장은 부페는 아니고
갈비탕이랑 이것저것 차려져있었습니다+ㅅ+
어찌나 맛있던지... 한그릇 더 먹으려고 했는데 째려보더군요-3-
뭐...그리고 오늘 머리를 깎았습니다만...
앞머리 일자입니다-_- 아아 이꼴로 어찌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