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하드를 메꾸었습니다. 아하핫!
그리고 덤으로 RW도 샀습니다!
삼성것인데...52배속이더군요. 크크큭...
그런데...그런데......옛날 AS받은 적이 있었는데...
메인보드가 나간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AS오는날 아버님께 말했어요.
AS오면 깨워달라고...그리고잤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AS아저씨는 이미 간 뒤더군요.
말로는 메인보드를 갈아 끼웠다는데...
기종도 모르고...뭐 괜찮겠지...하고 시간이 흘러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그 바꿨던 메인보드...하드 인식한계가 30GB였던 겝니다!!!
끄아악~! 미치~!
(현 우리집 용량은 42.6GB)
뭐...RW로라도 만족 하는 수 밖에...
하지만 RW도 조금 바가지 썼다는...
57,000짜리를 62,000에 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