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그러지 않아도 하루에 올라온 글 읽기도 만만치 않은 마당에...
글도배니 뭐니...이런 얘기가 나돌고...
더군다나 내 친구 녀석은 여기 자료좀 퍼간다고 주소좀 알려달라 하고...
(다운족 하나 늘어나게 생겼구만...)
뭐냐 도대체...
그러지않아도 오늘 기분나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구만...(부자관련,친구관련,등등...)
뭐...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요...
저도 여기서 자료 종종 퍼갈 뿐더러...도배도...못할것도 없지만서도...
그래도 할 수야 없겠지만...
.......말하다보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알 수가 없군...
하여간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고...
그런데 이렇게 되면...도배성 글과 진실성(?)글을 구분할 수 없으니 곤란한데...
젠장..
젠장..
젠장..
이건 완전 젠장이다..
요즘들어 이렇게 젠장같은 날도 드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