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꿈 이야기를 하려니 꺼림직 하다...;
-_-; 꿈 처음부터 안좋았기 떄문이다.
슬슬 꿈 이야기를 꺼내 보겠다 ㅡ_ㅡ.. 해석 을 꼭 부탁 드린다 ㅡ_ㅡ;
참고로 -_-..; 장난은 즐이다.. ㅡ_ㅡ.;
( 왜냐고..? 난 심각하기 때문이다. )
- 꿈 에서의 시각은 낮 12시로 보였다.
' 내가 이러헥 늦잠 꾸러기였나... '
으하하함~ 하고 일어나니 왠지 이상했다.
' -_-; 흠.. 몬가 이상한데... 난 머리가 짧아... '
!!!
거울을 보니 왠 여자가 서있었다.
검은 머리에 키는 가물가물 하지만. 대략 165 쯤 되어 보였으며
미인이였다 ㅡ_ㅡ.; 나이는 대략 17~19?
( 사실 내가 평소에 내 나이에 비해 좀 더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고등,대학생 취급..;; -_- )
' 내가 헛것을 봤나. '
라며 머리를 만지작 거리니까 거울속의 여자도 머리를 만지작 거렸다.
' 으아아아악;;;! '
그 소리가 들리자 마자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달려왔으며 -_-
( 그들도 머리는 검은 색이였다. )
나와 친한 친구로 보이는듯 하였다.
옷걸이를 보니 -_-; 여자들이나 입을듯한 옷들과
갑옷, 그리고 세이버 (맞나?) 와 비슷한 검이 있었다.
밖에 나가보니 -_-.; 차들은 없었고.
오직 사람들만이 걸어 다니고 있었다..
' 아... 얼어 죽을... 여기가 중세시대라도 된다는건가..?? '
그 때 갑자기 -_-
병사들이 달려와 날 체포하겠다고 했고
친구들이 보호하려 했으나 결국 체포 되고 말았다. -
체포되서 끌려갈때 -_-;
꿈이 깨어버렸다.
깨어나 보니 6시 25분.
-_-; 누가 꿈 해몽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