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의 눈"으로 가기전 하트스톤의 행방을 찾으러 갔던 "잊혀진 신전 2층"에서 찍은 샷..
왠 시체들만 널부러져 있고 하트스톤은 없었다.. 대체 언늠이 가져 간거야.. 진짜~=ㅁ=;
트롤의 공포.. "드래곤의 눈 1층"으로 한발 들여 놓는 순간 바로 저장하기 누르고 게임 종료를 해버렸다.
"드래곤의 눈 2층"인가에 트롤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그 험학하고 질긴 녀석들을 또 어떻게 볼지.. 무서웠다. TДT 우어어엇..
참! 새롭게 안 사실 "드래곤의 눈 1층"에서 에레베인의 여행일지가 나온다는데..
에레베인의 여행일지를 읽어보면 그가 [발더스 게이트1] 나쉬켈 광산에서 만나게 되는 마법사 얀(Xan)의 조카임을 알 수 있단다.( 나만 몰랐던건가..;;) 예전에 할땐 모르고 지나친 부분이였는데..
역시 발더스 게이트를 먼저하는게 정석이였나..=_=a
그래도 트롤의 공포는 깨야 한다.. 아니 뒤로 가면 갈수록 트롤보다 더 험학한 녀석들이 나올것이다..
이참에 험학한 몹만보면 가슴이 철렁 하는 병(?)을 고쳐야 겠다..T-T;
모든 악의 근원의 뿌리를 뽑을때까지 그리고 나의 몹공포증을 고칠때까지 냐옹원정대의 모험은 계속 될것이다. 냐하하하하하핫~*'∇'*
다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행복하게 보내신 분들은 끝까지 행복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드시구요~☆
힘드셨던 분들은.. 내일은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 자 다같이 기도합시다.. 주여~..아멘~★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