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의 눈 2층"에 진입.. 첫 트롤 사냥..
나의 몹공포증을 치료한다는 명분하에 오래전에 죽은 트롤을 불마법으로 수없이 지졌다~
찌지지직~!! 기분좋다~야.. 흐뭇~*=∇=*
오늘은 12월 31일 2003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또 이렇게 한해가 가네요.. 내년이면 내 나이 24살인데.. 후움~ -ㅁ-
이번 새해에는 떡국을 먹지 않을것이다!! 그렇다고 달라질건 없겠지만..=ㅁ=;;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을 실피르넷과 함께하고 있는 지금.. 기쁨반 우울반.. 만감이 교차한다.
어쨌든.. 밤 12시가 넘을때 까지 실피르넷에서 탐색과 자료올리기와 기타등등..
그렇다! 죽치고 있을 작정이다..-_ㅜ
못둘러봤던 곳까지 샅샅이 뒤져봐야지.. 그럼 이만..
저녁인사를 안하는 이유는.. 또 글을 쓸것이기 때문이다. -_-
p.s.. 참! 캐릭터 이미지 다시 바꿨답니다..>>
요 앞전것이 상당히 요상한 표정같아서.. 들어오자마자 황급히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