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있음 설날이네요. 설날이라.. 새뱃돈 받는날? 아니~아니~
조카들한테 새뱃돈 뜯기는날..-_ㅜ; 그 설날이 다가오네요.
내 나이 올해로 24살.. 슬슬 결혼얘기 나올때도 됐고.. 역시 회피가 상책!!
어디론가 숨어버릴 계획은 완벽하게 세웠는데 부모님의 포위망을 뚫을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아.. 이번주 내내 여러가지 생각들로 복잡하답니다.@_@a
요즘 내내 "그랑디아 2" 게임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중..
바르마의 날개에 빙의 된 엘레나를 그라나스대신전으로 안전하게 데려다주고 와야하는 의뢰를 수행하는중인데 몹들이 무지하게 세요..ºㅁº;; 스크린샷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안찍어지네..-_-;
벌써 새벽 1시가 다되어가네요..=ㅁ=;
아직까지 주무시지 않고 계신분들은 뭐에요~ 그러면 내일 늦게 일어난단 말이에요~ºㅁº☆ 언능 주무세요.
그럼 이만.. 저 먼저 꿈나라로 갑니다. 언능 따라오세요~ 우리같이 행복한 꿈 꿔요~룰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