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하하; 신선님이 옮기셨는데;
별수 없이 여기에 쓰겠다. -_-;(자게)

(2) 힐 노가다

힐이라고 하자면 데어랑그릿사의 유일한 회복마법이다.
1은 3포인트 회복시켜주며, 2는 다 회복시켜준다.
[9라고 보는것이 좋다. 왜냐면 최대 체력 제한이 10 이니까.]
우선 게임을 시작하려 할때 빛의 후예의 경우는 난 힐 없이도 잘 놀았다.
솔직히 이건 예외다. 다른건 다 죽고 엘윈만 살아남아 혼자 카오스를 없앴으니 말이다.
실수로 19 데이터를 지워버렸다. -_- 19 데이터에서 분기가 되는데.

자 그러면 내가 다시 시작한 제국모드의 힐 노가다를 쓰겄다.

난 나이트로 시작했다.
근데 그리 좋은 아이템은 안나와서.. 현재 후반인 시나리오 13에서 고생했다.(돈이 딸려서)
나는 1 시나리오때 발드를 가두어 놓고 레온이 리델과 에벤젤을 죽일때까지 놔 두었다.(잔인한..)
(참고로 시나리오 1에서 헤인을 많이 키우자. 파라딘만 되도 창병들 꼼짝못하고 1타에 죽는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다치는 리델쪽에 힐을 주기도 했다.
리델과 에벤젤이 죽자 땅으로 내려온다.
한번 맞아줘서 엘윈의 기마용병의 체력을 1로 만들어놓자.
0이면 손해니까. (-_-)

자자. 레온이 완전히 내려오면 그때 발드를 해치워서 잔인하게 시나리오 클리어~!(-_-^)

시나리오 2는 스코트는 레아드를 조금 공격해서 체력이 달도록 하여 엘윈의 힐로 회복,
적 병들은 대부분 헤인으로 클리어 할수 있었다.
그렇게끔 하여 레아드가 로렌을 죽이게 하였다.(정신나갔구나 니가)
자자. 더 들어보시라. 결국엔 그렇게끔 하여 크레트소드 1개를 잃어버렸다.(이런 [삐~~])

자자. 시나리오 2에서는 로렌을 꼭 살려두자. -_-

시나리오 3에서 본격적인 노가다.
쉐리는 10턴된후 리아나가 내려올때 좌측이나 우측을 지키도록 하자.
[난 여기서 스코트한테 용병을 주었다.왜냐고? 노가다 때문에.]
훗날 이것이 큰 타격을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하였다. 당시 돌퍼는 그래봤자 70p~
돈이 널려있었었는데.
미쳤지. 용병을 줘서 아까운 500p를 날려버렸다. -_-
크으.. 리아나가 다 내려오면 리아나를 죽지않게 살짝 건들어주며 헤인을 프리스트로 만들자.
그리고 프리스트 lv 7쯤 되면 소환수 프레이아 소환 가능
헤인의 지휘범위에서 챰으로 리아나를 컨퓨즈시키자.
성공할때까지 계속. 성공하면 리아나 머리 위에 지팡이가 안나온다.
원상복귀 된 것이다.
모건의 필살기 레바톨ㆍ[그다음 까먹었다.]
하여튼 그것이 이렇게 쉽게 끝나리라 생각도 못했다.
자. 모건이 파이어볼을 쏠때 엘윈 헤인 번갈아가며 힐을 날려 주자(1턴씩)
모건의 마력이 떨어지면 부족한 마력을 회복시키고 -_-;
난 이런 방법도 썼다.
모건이 파볼을 쓰면 뎀지가 1씩 나온다. 그러나 날으는 놈들은 데미지를 안입는다.
그것이 프레이아다.
맞아놓고 모건의 체력을 1로 확 떨구고
경험치가 많이 필요한 둘중 하나의 힐을 써서
모건까지 회복시킨다. -_-;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