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보는 실피르넷이군요 ;ㅂ;
입학식이라 새내기 OT 라 바쁜일상들을 보내면서
생활영어시간에 살짝이 이렇게 접속해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 하하;
바트카라는 교수님이 한국어를 잘 못하셔서
해프닝이 많군요 하하 ;ㅂ;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오군요 외국사람들이 자기언어를 우리들이 구사하는것을 보고
저런어색함을 느끼고 웃을수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ㅂ; 하하;;
그런데.. 이놈의 어학실에 촤라라락 깔려있는 컴터들이
제 컴터보다 좋군요 ㅡ^ 최신식이라나 뭐라나.. 제길..
왠지 패배감에 젖어드는.. 흑흑..
뭐 이렇게 저는 보내고있답니다 ;ㅂ; 히히..
다음에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