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내 생전 두번다시 생기기 싫었던 일이 다시 생겨다 .....
저는 마음에 두는 일이 거이 없습니다(금방 풀어짐)하지만 맘에 두는일이 생기면
무슨짖을 하든 품니다... 나라에는 국치일이 있고 저에게는 인치일(?)이 생기다니
그것도 두번나........
하여튼 사건의 전말은 저의 정보 부족의로 학원에서 학교로 소환(?)되는 일이
생겨 습니다 그래서 기달리고 있는데..... 이럴수가~!!!"그놈" 더군요(실명은 추후에)
저를 보자마자 "꿇어" 상당히 황당하더군요
상당히 기분 나쁨니다  사람을 보자마자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하더군요
그럴지만 어쩝니까? 어쩔수 없이 ...... 그리고는 욕을 싸잡아 하더군요
오늘 오후부터 기분이 꿀꿀 함니다
지들이 알러주지 않았는데 저만 욕먹고... 그리고 제가 사유를 말하니 아무말이 없더군요 ;;;;
그릴면서 궁시렁 궁시렁.....
"그놈" 라는 녀석 왜 학교에서 욕먹는지 알것 같군요 학생들 엄청 편애 함니다
착하고 약한 애들을 졸라 깜침니다 그릴고 등치 좋고 힘좀 있서보이면 맞을것 같아서
조용히 지냄니다 저에게는 "너 이따위로 하면 돼진다"형식이고 힘좀 있의면
"이러면 안돼 학교를 잘 다녀야지"형식의로 하더군요 ㅡㅡ^
제가 살면서 무서운 선생님 운만 있서서 좋은(?)선생님을 잘 만나지 못했습니다
무서운 선생님이라도 조금 남들보다 조금 엄하편일뿐 저는 "미친개"라는 사람들은 만나보지
못햇습니다  존경할만한 사람을(미엘은 이런걸 싫어하더군요)많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생님들은 정말 존경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아깝더군요
하여튼 한 몇칠을 갈것 같군요....지금 고3졸업식을 위해 XX표 밀가루를 제방에 고이
봉인 했는데....수량이 부족하것 같군요 2배 추가 시켜야 할것 같군요
졸업만 하면.......밀가루+계란+오염물질 섞어서 테러를 ㅡㅡ*
정말 선생님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학생들을 갈구는 선생은 항상 1~2명은 있더군요
초등학교6학년때 말고 이런 선생좀 그만 만나길 바랬는데....기분드럽게 마지막 고3때
이딴놈을 만나서는 ......하여튼 수능만 끝나면 슬슬 시작 준비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