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_-;; Anais군이 사도에 대해 궁금해 하는것 같아서;;
1 / 프라이미트 머더(プライミッツ·マ-ダ-)
가이아의 괴물. 영장의 살인자.
인류에 대해 절대적인 살해권력을 가져 옛부터 최강중 하나로 다뤚진다.
알트르쥬에게만 따르는 백색의 마견. 사도는 아니지만, 주인인 그녀를 모방하여 피를 마시게 되었다던가.
덧붙여 「Primate Murder」라는건 「영장의 살인자」가깝게 풀이된다.
2 / the dark six
최초의 사도이며 최초의 시스템으로 미완성이고 현재 소생중인가라던가 하는 녀석.
소생하면 27조를 구속한다고 한다.
3 /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朱い月のブリュンスタッド)
얼티미트 원(Ultimate One)으로 타입문. 현재 공석.
4 / 마도원사 젤렛치(魔道元師ゼルレッチ)
알퀘이드의 천적인 영감으로 5명의 마법사중 한사람이며 진조의 협력자이고 정의파. 그러나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붉은 달에게 싸움을 걸어 쓰러트린 어이없는 할아버지. 그러나 승패를 확실히 가리지 못하고 피를 빨려, 사도가 되었다.
외견은 5,60대 정도의 노신사.
천적이라곤 해도 알퀘이드에게 미움받고 있다, 그러나 서투르게 보이지만 이쪽은 오히려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보석이라는 이명(異名)을 가졌다.
5 / 오르트(オルト)
서력이전, 남미에 떨어진 타입 머큐리. 외견은 거미와 닮았다.
포획하려한 전 5위를 바로 죽이고는, 그후 흡혈종으로서의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조(祖)로서 다루어진다.
침식 고유이계(固有異界) 「수정계곡」을 가졌다던가.
6 / 리조=발 슈트라우트(リィゾ=バ-ル·シュトラウト)
흑기사. 알트르쥬의 호위 그 첫번째. 살인귀(殺人貴)의 라이벌.
시간의 저주에 걸려 거짓된 불로불사라던가. 그렇기에, 다른 사도와는 그 불로불사의 메커니즘이 다르다고 하는걸까?
마검 니어다크 라고 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7 / 부해림 아인낫슈(腑海林 アインナッシュ)
초대는 알퀘이드를 되돌려 보내는데 성공할정도로 최면·기억의 개조에 뛰어난 마술사. 그러나 후에 렌의 창조자인 마술사의 협력을 얻은 알퀘이드에 의해 쓰러진다.
2대째는 알퀘이드에 의해 쓰러진채로 방치되어 있던 초대의 피를 빨아들인 식물이 환상종화(幻想種化)된 것. 그리고 그녀석을 중심으로 그 친족이 모여들어, 거대한 움직이고 흡혈하는 숲을 형성. 사고림(思考林)이라고도 불린다.
임시적인 불로불사를 얻게하는 열매를 맺는다던가.
8 / 피나=블러드·스벨텐(フィナ=ヴラド·スヴェルテン)
백기사. 알트르쥬 호위 그 두번째. 고유결계 퍼레이드를 가져, 흡혈귀는 흐르는 물에 약하지만, 유령선단의 선장이라든가를 한다. 혹시 물 위를 이동할뿐인 배는 아닐까?
동성에게서만 피를 빨고, 미소년을 좋아한다. 그리고 알트르쥬의 호위라는건, 혹시 호모에 쇼타에 로리?
9 / 알트르쥬·브륜스터드(アルトル-ジュ·ブリュンスタット)
알퀘이드의 언니라 불리는 존재지만, 진조와 사도의 혼혈. 사도측의 흡혈희(吸血姬)로, 백색의 알퀘이드에 대조되는 흑색.
외견은 14세 정도의 가련한 소녀이지만, 많은 팬들로부터 등장이 기다려지고, 바래지고 있다.(웃음)
능력은 있으나, 불안정. 그러나 2단변신한다던가, 뭐라던가. 공상구현화는 하지 못하지만, 변신후라면 가능할지도?
왈라키아에게 힘을 준다던가, 뭐라던가 여러가지를 하는 피와 계약의 지배자.
10 / 네로·카오스(ネロ·カオス)
체내에 666의 짐승의 인자를 소용돌이치게 하고 있는 혼돈의 집합체. 정상인 알퀘이드라도 죽일 수 없는 괴물. 혹시 살아있다면, 수백년정도로 자아가 없이, 단지 혼돈화되어 있는 듯 하다.
덧붙여서 추정 2m 이상의 거친 신체의 소유자이지만, 원래 학자였으므로 거구를 활용한 격투라든지는 하지 않는다. 전투라면 대체로 최소한의 기본적인 움직임으로 몸으로부터 개방된 짐승들을 시킨다.
사실 일본에는 인간의 교통기관을 이용해 온 듯 하다. 인간일때의 이름은 포아블로·로와인.
11 / 스턴로브 칼하인(スタンロ-ブ カルハイン)
포식공작. 스턴로브. 이미 교회에 의해 토벌된 조(祖)의 원념이 주위를 파괴하는 힘의 소용돌이가 되어 있다던가.
존재농도가 제로가 될 때까지는 앞으로 200년 정도라던가. 귀찮으니까 그때까지 방치해두고 있어?
13 / ????
커트의 남자. 타타리라던가, 왈라키아의 밤이라던가로 불리고 있다. 누구도 본 일은 없지만서도, 존재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본명은 제피아·엘트남·오베론. 매우 뛰어난 연금술사였으나, 인류의 파멸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 했으나, 어떻게해도 찾을 수 없자, 결국에는 미쳐버렸다.
존재로부터 현상이 되려고 한 조(祖)의 행위의 결과. 제 6법이라는 신비에 도전하였다가 패배했었다.
특정 커뮤니티의 사이에 흐르는 소문을 구현화하는 고유결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현화되는 그것은 자기 자신이 된다. 그가 출현할때는 그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에어리어 전체가 그의 고유결계화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14 / 반 펨(ヴァン=フェム)
본명 반델슈탐. 거대한 인형을 만드는 일에 있어서는 최고의 인형사.
칠대 골렘 "마성(魔城)"을 창조했다. 그러나 그 안에 블러드를 혼자 떨어트려놔서, 그와는 견원지간이다. 인간사회에 신분을 가지고 있고, 재계의 마왕이라고도 불리는 자산가이지만, 이 수백년의 마이붐은 에콜로지인 듯 하다. 어쩐지 이야기를 듣고만 있자면 그다지 악역같지는 않지만…
15 / 리타·로쥐안(リタ·ロズィ-アン)
엔하운스와는 달리 정식으로 영지를 계승받은 2대째의 흡혈귀로, 항상 싫증내고 있는 자칭 예술가의 귀족님.
왠지 넉넉한 생계는 절정에 다달아 있는 듯. 특이한것을 좋아하고 있는 듯 하다.
스미레와는 서로 죽이고 죽을정도로 사이가 좋다던가.
16 / 그랜스루그·블랙모어(グランスルグ·ブラックモア)
흑익공. 붕새(鵬). 달을 마시는 자, 라던가로도 불린다.
현재는 까마귀 모양으로, 마술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유결게 네버모어를 가지고 있다던가. 폐가 되기 때문에 교회에 의해 봉인되어 있는 듯 하다. 사도이면서도 사도에 대해서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덧붙여 「붕새」라는것은 중국의 상상속의 새라던가.
17 / 트라핌·오텐롯세(トラフィム·オ-テンロッゼ)
백익공. 형식상 27조의 대표이고 최대의 영지와 발언력을 가진, 실질적인 톱으로 알트르쥬와는 대립하고 있다.
탐구자로서 활동하는 경향이 있는 마술사였던 사도이지만, 그 행동은 세속적이다. 같은 마술사로 말한다면 공의 경계의 아르바같은 타입이랄까?
진조사냥을 제안한 장본인으로서, 언젠가 네로가 멸해진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18 / 엔하운스(エンハウンス)
복수기(復讐騎). 전 18위의 조(祖)를 죽이고 새로이 그 자리에 올랐다. 엔하운스 소드(외날)라 업신여겨지고 있다.
군주로부터 이어받은 마검 어벤져를 오른손에, 교회제작의 총인 성매포전을 왼손에 들고, 반인 반사도의 상태에서도 자신의 몸을 희생해가며 싸운다.
특별한 고유능력은 가지지 않았으나 행동력이라면 사도중에서도 제일일지도. 인간성을 잃은 다른 사도와는 다른, 그 인간적인 행동력이야말로 그의 고유능력이라고 말할 수 없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20 / 메렘·솔로몬(メレム·ソロモン)
4대 마수를 만들어내 자신의 사지로 쓰고 있는 악마 사용자. 왕관이라는 통칭을 가지고 있다.
사도 27조이면서도 동시에 매장기관의 5위에 있다. 무엇보다 동서고금의 비보 수집가라, 교회의 비보 곁에 있기 위해 매장기관의 멤버가 되었다니 조금은 이상한 녀석. 그러나 왠지 다른 조(祖)들로부터 묵인받고 있다.
시엘에게 있어서는 싫은 선배이지만, 꽤나 사이는 좋은 듯한 느낌.
숨은 알퀘이드의 팬.
21 / 스미레(スミレ)
물병. 흐르는 물을 극복했으나 그 대신 물속에서 나올수가 없게 된, 항상 취해있는 상태의 누님.
실은 상위 랭크에 먹혀들 정도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지상에 올라와 물기를 빼내면 취기가 풀려 실력을 발휘하는것이 가능하다고 하던가 없다던가. 사도중에서는 유일하게 공상구현화를 쓸 수 있는 듯 하다.
24 / 엘·나하트(エル·ナハト)
일대 일이라면 확실하게 상대를 소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동시에 자신의 육체도 사멸해버린다고 하는, 심중의 스페셜리스트.
소생하는건 수십년이 걸린다. 그런 이유로 현재 거울감옥에 봉인되어 있는 듯 하다.
매장기관의 1위, 2위는 그의 위로 만든 그의 본체를 불러내는 단말인 「위계교전」을 가지고 나가 싸움에 사용하기도 하는 모양.
27 / 코벡·알카트라즈(コ-バック·アルカトラス)
천년정(千年錠)의 사도. 마술사가 연구 끝에 사도가 된 존재. 메렘, 로어와 마찬가지로 유신론자였다.
자신의 성과인 성전 트라이텐을 지키기 위해 미궁을 만들고선 자신도 나올수가 없게 되어서 요 근래 수백년간 무대위로 나온 일이 없는 사도.
실은 마법사 일보직전의 대마술사라던가.
ex / 미하일·로어·바르담욤(ミハイル·ロア·バルダムヨォン)
전생무한자(轉生無限者). 아카샤의 뱀. 원래 교회의 사제였었고, 매장기관의 원형을 만든 자이기도 하였으나, 그러고는 알퀘이드의 사도가 되었다.
「영원」을 고집하여, 자신의 연구가 인간의 몸으로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서는 어쩔 수 없이 사도가 되었다. 그리고는 자신이 선별한 아이에게로 전생을 반복하여 「영원」을 실현하고자 했다.
초대는 특히 강해, 알트르쥬를 상대해 물리칠 정도였다. 전생을 반복하며 약체화하는것이 아니라, 육체의 잠재력이 그 초대에 필적하는 자가 없었을 뿐.
실은 알퀘이드에게 반해있었다. 그러나, 최후까지도 그 일을 눈치채지 못했다.
[마술을 연구했었던 사도]
네로·카오스
그랜스루그·블랙모어
코벡·알카트라즈
[마술사였던 사도]
젤렛치
아인낫슈(초대)
네로·카오스
왈라키아의 밤
반=펨
그랜스루그·블랙모어
트라핌·오텐롯세
코벡·알카트라즈
미하일·로어·바르담욤
[유신론자 사도]
메렘·솔로몬
코벡·알카트라즈
미하일·로어·바르담욤
[최고참이라 칭해지는 사도]
리조=발·슈트라우트
아인낫슈(초대)
네로·카오스
반=펨
트라핌·오텐롯세
[원래의 육체를 잃은 사도]
칼하인
왈라키아의 밤
그랜스루그·블랙모어
엘·나하트
코벡·알카트라즈
미하일·로어·바르담욤
[나스씨가 고른 괴상한 사도]
칼하인
왈라키아의 밤
그랜스루그·블랙모어
엘·나하트
[로어의 전생체]
17대 ; 시엘(에레이시아)
18대 ; 토오노 시키(遠野四季)
[27조 후보]
유미즈카 사츠키
시온·엘트남·아틀라시아
커리·드·마르쉐(笑)
[조(祖)에서도 특별한 관계]
알트르쥬·브륜스터드
프라이미트·머더
리조=발·슈트라우트
피나=블러드·스벨텐
-> 사도의 흡혈희와 그 동료들
젤렛치
코벡·알카트라즈
-> 아는 사이인듯
네로·카오스
미하일·로어·바르담욤
-> 오랜 친구사이인듯. 로어가 네로에게 창조의 땅을 구성하는 술을 알려줬다고 했었다.
리타·로쥐안
스미레
-> 서로 상대를 죽이는건 자기라고 생각할만큼 사이가 좋은 듯
왈라키아의 밤
미하일·로어·바르담욤
-> 누구도 본 일이 없는 왈라키아를 어째서인지 로어는 알고 있다. 연금술사간의 연결?
알트르쥬·브륜스터드
왈라키아의 밤
-> 알트르쥬가 왈라키아에게 현상화의 힘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