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오늘... 뒷통수 맞은 느낌에..기분이 무쟈게 꾸질 꾸질 하네...
거기다가 채팅방 은 왜또 인증을 못하는 건지... 에혀....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슬슬 일자리를 알아 봐야 겠다는...
요즘 경제도 경제고... 불경기 에다가 ... 휴가 철이라서 손님이 없네요 그래서 사장 오빠가
미안 하다면서 그만 두라네요... 에혀...
내가 먼저 말해야 했어야 하는데... 그만 둘려고 했는데..정때문에 참고 있었는데...
뒷통수 누가 주먹으로 퍽 친것 같은..느낌 이였다는...
그래도 사장오빠가 마음 아프지 않게 꿋꿋하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능...
나 잘한거 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