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핸드폰만 바꿔오다.
이런걸 두고 '대략 낭패!' 라고 하던가 아니면 'OTL'이라고 한다던가.............(저 OTL이 뭔지 몰랐는데 사람이 머리를 땅에 박고 좌절하는 모습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견적서만 멋지게 뽑아놓으시고 정작 중요한 물품구매는 언제 하실 생각인지............
뭐. 저사양으로 6년이상을 살아오다보니 고사양 컴으로 바꾼다는것이 두렵군요. 과연 그 엄청난 스피드를 감당할 수 있을지...............(바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