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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즐겁게 만화책을 보고 있는데.......
어느덧 한시가 다 되었군요.


나이때문인지는 몰라도.....어렸을적엔 한살 더 먹는다는게 무척이나 생소했고, 년도가 바뀐다는게 설레여서 잠도 못잤는데 지금은 그냥 몸이 쑤시고 졸립군요.


어찌되었던. 대망의 새해가 찾아 왔습니다.

모두들 하는 일 마다 전부 "어이쿠 이거 하늘에서 웬 돈벼락이 데굴데굴 떽데굴~" 하는 식으로 잘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