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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도 별볼리 없이 학교가다 어디선가 끽소리가 들러더니 트럭대 트럭이 정면충돌 하더군요.

중요한 장면을 놓쳐 사태파악이 돼지 않지만 피는 보지 않아 다행임니다. 설마 내가

피볼줄이야.... ~ 내일이 어머니 생신이여서 선물을 사드리러고 했습니다. 어제 미엘과 노닥거리

다가 핸드백가격을 슬쩍 보니 어틸만 햇습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기전에 선물을 사러 갤러X아

를 갔다 바로 도망나왔습니다. 도망 가는길에 돈도 찾고.. 너무나 강력한 포스에 쫄로 도망가서 만만

한 뉴코X에 갔는데 이게 왠일 가격의 압박이 상상초월 제가 찾은돈의로는 불가능한...

뒷골을 잡의며 다시 돈을 찾은다음 다시가서 눈독 들린걸 샀습니다. 두자리의 압박은 저를

피토하게 만들었습니다.

타격이 장난 아님니다. 엠피 다음의로 과출혈 했습니다. 완전 피봤습니다. 이제 자중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돈이 아깝다기보단 피토할것 같은 생각만 나는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고

예전에 어머니께 사드린 지갑이 있는데 지금 도자기속(?) 잡동사리와 함게 고이 잠드셔셔

이번에 돈좀 투자해 그런 과오가 없기를 바라며... 과출혈로 글쓰고 눞고 싶은 nirvana는

좀 쉴럼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