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힘든 나날이군요 젠장하게도 말년과 신년이 겹치는

사항에 일을 맏는 바람에 일복만 터져 열심히 노동의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어리버리까서 실장님과 헤드티처에게 잔소리란 잔소리 먹의며 수명(?)을 키우는데

아직 교과목 뜻도 파악못한 알바에게(너 직장에 관심좀 가져!)너무 많은걸 바라는건지;;;

하여튼 무척이나 난감그자체 원어민 선생들과 대화는 거기 땀만 삐질삐질....로딩은 미치고

그리고 타이핑;;; 영어가 약한 저에게 두자리수 타자수를 남긴;;; 하여튼 행정처리방법은 배워

는데 문제는 다음 행정처리때 이런저런 사소한 실수가 많이 없서의면...

그리고 이놈의 전임자 자식 감히 가장 중요하고 임금과 직결된 근무일지 작성법을 안알려주고

토시냐! 이것 때문에 알바비 못받을뻔한 대사건날뻔도 하고 어제는 빨리가고 싶은 생각만 드는데

지금은 10분만더 늦게 가고 싶다는 생각만 남니다^^;;

실피르넷 가족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고 있나요? 그리고 방학인데 개학때보다 조회수나

활동성이 더욱 저조된 현상은???

추신:페스트가 내일 첫방송을 한다고 함니다! 기대되는군요 토요일이면 올라올태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