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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번엔또 졸립니다 ㄱ-..
2006.10.10 16:34
잠이안온다 안온다 십더니, 새벽같이 나가야 하는저에겐
쥐약으로 작용해버렸네요..ㅠㅠ어쩌자고 이 먼 학교를 택했는지..
지금은학교랍니다..
쥐약으로 작용해버렸네요..ㅠㅠ어쩌자고 이 먼 학교를 택했는지..
지금은학교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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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지런한 습관이 몸에 배일것 같군요. 전 5분 거리에 있는 학교를 다녔지만 1주일에 3번 꼴로 교문에서 얻어터지고 들어갔습니다아; 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애들이 지각도 더 한다지요;
-
ㅡ,.ㅡ 초딩때는 학교가 가까워서 지각하고..
ㅡ,.ㅡ 중딩때는 학교가 산 중턱에 짱박혀 있어서 지각하고
ㅡ,.ㅡ 고딩때는 학교가 다른 시에 있어서 지각하고..
ㅡ,.ㅡ 대딩때는 학교가 코 앞이라 지각하고..
지각하는 이유는... -_- 귀찮아서 .. 므흣 ㅠㅠ 흑흑.. -
孤
2006.10.10 22:56
그렇군요. -
넋
2006.10.11 01:20
학교도 가깝고 생활패턴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덕분에 제정신만 유지하면 지각할 일은 없음. -
창暢
2006.10.11 02:37
'멀면 지각하면 가까우면 제낀다'<-누가 한 말인진 몰라도 천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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