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감이 있지만(둔한 녀석!)

씁쓸하군요.

이제 아티스제 나노하 운동화와 페이트 운동화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3.

작년도 사이모에 우승자님이 운동화 따위에 그려져 나오는건 보고싶지 않은데.
(사실 애니 관련 상품들을 거의 다 싫어하는 편이지만)






자아, 어떻게 망가지나 한번 볼까?





P.S 그나저나, 한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나노하 팬카페와 팬사이트들은 모두 다 초딩들의
      습격에 대비해야할 듯 한 안좋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