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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기분이 묘하군요..

같은 처지의 아이라서 그런지 ㅡ
보낼때 주섬주섬 하나라도 더 보내게되었는데 ㅡ

군바리가 군바리한테 소포 붙인다는 생각이 드니..

뭔가 애매모호하고 기분이 참.. -_- 뭐 스럽네요 ㅡ;

으으.. 뭐랄까 ㅡ 자기자신은 군바리가 아닌척 보내는 내 자신이 참 부끄럽다고? 나할까 ㅡ;;

에헴..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ㅡ
이 추운 날씨 - 평소에 연락못하던 아이들에게 전화라도 한통 ㅡ
편지라도 한통 써보는게 어떨까요 ㅡ

저는 오늘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