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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수입 --
용돈 : 5만 + 1만(핸드폰 요금이 적게 나왔음)
고등학교 졸업 축하금(아버지) : 3만 + 5만(헬스클럽 비용)
고등학교 졸업 축하금(외할머니) : 5만
( ※ 이 이하는 2/17 이후에 받은 것들 )
대학 입학 축하금(작은외숙모) : 5만
새뱃돈(할머니) : 2만
대학 입학 축하금(시골) : 5만
새뱃돈(시골) : 5천
새뱃돈(큰삼촌) : 5만
새뱃돈(외할머니,외할아버지) : 2만 + 1만
새뱃돈(작은삼촌) : 2만
새뱃물품(?)(작은아버지) : 마시멜로 이야기 책 한권.
대학 입학 축하물품(작은어머니-예정) : 핸드폰

합계 : 41만 5천, 마시멜로 이야기 책 한권 , 핸드폰

-- 지출 --
신발 : 1만 5천
귀가시 쓴 택시 비용 : 5천
보드게임에 쓰일 카드 : 1만
보드게임에 쓰일 카드(예정) : 5만(?!)
인터넷 게임 : 3만
PC방 : 7만
군것질(친구들과) : 3만 5천
은행에 저축(내일 예정) : 11만

합계 : 31만 5천

-= 남은 돈 =-

합계 : 10만

-=-=-=-=-=-=-=-=-=-=-=-=-=-=-=-=-=-=-=-=-=-=-=-=-=-=-

뭐랄까…… 기분은 좋은데, 뭔가 아쉽다…?!

사실 그게…… 제가 시골에 도착할때에는 집안의 어른분들은

거의 다 집으로 돌아가셔서, 많이 받지를 못했습니다.

지난일을 떠올려 보니, 새배 안하고 받은 돈이 은근히 많네요.

아아, 그리고 헬스클럽 비용이 지출에 없는 이유는……

먹었습니다. (씨익)

1달간 안 들키면 고스란히 제 몫으로 오겠죠.

돈을 세며 이것저것 따져보고 있는 Anais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