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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후배의 한마디

2007.02.23 17:50

어흥 조회 수:743

전화통화중 일전에 가위눌린 경험을 애기해주었더니 다음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가위눌린거면 보통 무서운게 보이거나 들리고 의식이 있어서 꿈이라는 자각이 있고, 그 무서운 상황을 벗어나려고 스스로 깨어나려고 하잖아?"

아아...그랬구나.
지난번 그 꿈은 그냥 개꿈인데다
그럼 난 아직 가위눌린 경험이 없는거구나.

...다행스러워 해야하는건가;;
덕택에 가위눌린다는 체험의 정의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만 그 뒤에 잠시 말이 막혔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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