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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게임 - 시뮬레이션

자유게시판은 언제나 그렇듯, 실피르넷 회원 분들의 평소의 이야기가 적힌 글들이 있었고,

시뮬레이션은 한참 워크맵 제작에 열을 올리던 몇몇 회원 분들의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 한가지 궁금한 점은 그 맵은 아직 잘 제작되고는 있는지. 정도랄까요. )

그나전, 시뮬레이션란을 뒤적 거리다가 제가 한번 써본 언데드 스토리 가 눈에 띄이더군요;

그 때 쓰던 글을 다시 보니, 이름 바꾸는 일 때문에 약간 꼬인게 몇군데 있더군요. 오타도 있었고요;

다시 읽어보니 왠지 '워크 미션 처럼 10화 까지는 써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뭐, 운영진 자료실(리뉴얼 게시판)도 가봤습니다만은, 요즘은 거의 얼어 붙었더군요.


요새 서든에서 지내고 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서든 하다 보면 신선님이 가끔 보이시더군요 = ㅅ=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음…… 하고 싶은 말이 더 있었던거 같은데 뭘 쓰려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겁니다. 그럼 저는 부모님이 오신 6:30 분 이후로는 컴퓨터 사용이 힘드므로……

이만 가보겠습니다.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