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오늘은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작은 트럭의 좌석에 앞에 3명, 뒤에 5명(아래 3 위 2) 이 앉는것으로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보단 힘이 더 들지만, 변함없이 힘 쓰는 일만 하며……

결국 끝났고 어제 일한것 까지 합쳐서 10만원을 받았습니다. = _ =.

용돈과는 1만원이 적은 돈이지만, 용돈 공급이 중지된 저로써는 그나마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으흐흣 = _ = 일단 통장에 모두 입금 하였습니다.

입금후 남은 금액은 42만원. 적자 9만원 째이군요오.

이걸로 휴대폰 요금 내고… 간단하게 이곳저곳 돈 쓰면, 다시 적자 19만원으로 돌아가려나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