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1주일만에 왔습니다. 이번주는 XX교육으로  무척이나 피곤하군영 교육중에 왠
총기피탈사건이 일어나서 전투복입고 자는 현상까지 왔습니다. 뭐 사건을 보다보면
왜 2명이 근무 이동했을까 라는 생각이 듬니다. 군대가신분들이라면 아실태지만 절대로
2명이서 순찰근무 안하고 동초라면 모르까 무조건 인솔자 포함3명+은 기본인데...
밀어내기식 근무도 2명이서 안함담니다. 이 사건의 문제는 뭐 근무상 문제로 보이고
제발 조용히 잡혀서 끝나길 바람니다. 무섭습니다. 

그리고 선거철임니다. 누굴뽑을지는 모르지만 선거철 알바가 심함니다. 주장이니
비방이니 표현의 자유는 막을수 없지만 운영자님께서 정치글 자제를 말습하셨으니
jj님 자제를 부탁드리며 저는 jj님의 열정이 선거가 끝나고 계속 실피르넷의 불꽃이
돼여서 계속 있서 주셔의면 함니다.

그리고 자칭 군사메니아 저의 눈에 띄는 글이 있는데 의무복무 있잖습니까? 대체복무
할수있는거 있습니다. 1.지뢰제거요원 2.평화유지활동(비전투용원) 3.제3국 난민봉사활동
대체복무 하려는 녀석들의 말이 사람죽이는일 싫다면 사람 살리는 일 시키면 됨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상 의무복무 받게는 전투력(머리수) 채울 방법이 없습니다.
국방개혁2020에도 피끓는 청년들 아직도 많이 포함됨니다. 2012년 쯤에는 도보행군
없서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까나라는 생각이 들고 가장 중요한거 2가지는
먼져 군대가서 고생하기싫으면 국방비 올리면 됨니다. 머니 머니 해도money임니다. 
미군은 이라크에서 31아이스 크림을 먹는다고 하는데 다 머겠습니까? 둘째는
한달용돈도 돼지 않는 월급 올리지 말고 전력투자하고 군생활 만큼 의무봉사 했의니
실지적인 혜택이 필요 함니다. 뭐 몇년안에 군대에 카페 생기고 핸드폰도 쓸수 있다고 한들
근본적인 불만은 없서지지 않습니다. 최저임금도 줄지 못할바에는 군생활 만큼의세금감면이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 됨니다. 주지 못할바에는 깍아줘!

오랜동안의 침묵을깨고 주절 거려 봤습니다. 딴거 몰라도 국방에 대해서 할말 많은 군인의
글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