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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당황스러운일들

2008.03.10 04:19

nirvana 조회 수:386

오늘 집에 와서 열라게 작업하고 있을때 왠 아름다운 처자가 나타나셨습니다.

가만 처음보는데......

이집에 산지 5년 가까이 있서는데 왜 처음봤을까? 내 머리속 지우개?

그런데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