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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수영.. 강사가 파릇파릇한 영계.

2008.03.10 04:26

나로 조회 수:773

6~7시 수영반을 다니는데 말이죠.

저번달에 배우던 20~21시 강사보다 지금반 강사가

훨씬 젊습니다. 하악하악.

고등학교 졸업하고 곧바로 취직(단기?)했다는군요.

아아~~ 이럴수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조금 빡세게 가르치고

좀 요령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몸매는 환상적이더군요. 그렇게 잘 빠진 몸매라니.

가끔씩 저절로 눈돌아가더군요.

키도 크고. 머랄까.. 꿈에서나 보던 이상적인 몸매더군요.

연예인이 이정도 될려나?











그래서 저도 결심했습니다.

나도 저런 몸매가 될테다.

강사선생님은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