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후,전 1년치 웃을걸 그날 밤에 다웃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_-
수련회 2일째 밤....
임 모군(남,14세)와 정 모군(남,14세)와 나...-_-
매우 깊이 잠든 이 모군(남,14세)를 방법하기 위해 깊은 밤 잠에서 깨었소..-_ -
임 모군이 매직;;;과 싸인펜을 조달했고,난 치약을 조달했어요~
1.이 모군에 바지를 벗긴다
2.거시기(헉...-_-)에 방법을 한다
├방법과정
├1.거시기에 코끼리를 그린다
└2.그 위에 죽염을 바른다..
※참고로,저방법 별로 안아프겠다 싶으신분 직접 당해보세요...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특히 치약중 죽염은 그 내일아침까지 바르고 있을경우
방법당한 부위가 빨갛게 부어 오릅니다...ㅋ
3.얼굴에 코밑과 입에 죽염을 바른다
4.가슴털과 배에 玉자를 그린다...
5.거시기로 알까기를 한다.
※서너번만 하면 고통스러워서 돌아 눕습니다..ㅋㅋㅋ
효과:열심히 차고 때려서 깨워 씻게 하려고 했다
맨처음 일어났는데 입술에 치약을 빨아먹더니 그대로 다시 잤다 -_-
그래서 배게로 머리를 떄리고 방법을 하니 일어나서 씻기 시작했따.,
화장실에서 들리는말"아~씨 뷁-_-"
할튼간에,실제로 1일 전에 있었던 일이고(여주 청소년 수련관-109호)
는 그 거시기에 치약을 바르고 알까기를 했답니다 ㅋ
변태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태클사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