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예술관앞에서 장난전화걸면서부터시작돼엇다...
처음에는 욕질로부터....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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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 청소중 앞에는 1541전용 전화가..
암데나 찍고 걸엇다.
상대방:옆세요~
나:빚갚아~
상대방:네?
띠~띠~띠~(끊김.)
그후 계속그번호에걸어 고통을주엇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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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피르넷에 폴트님이 올리신 장난전화 를 봣다..
이번에는 집전화로 08217을눌러 장난전화를건다..
상대방:여부세요~
나:거기 용유네집이죠?
상대방:아닌데요~
나:니네집에 식용유도 없냐??
띠~띠~띠~끊김.
핫핫~잼네~ 열심히 집에는꼭있고.
이름도 돼는것을 생각했다.
생각한것은 냉장고 ㅋㅋ
나:안녕하세요?거기 장고네집이죠?
상대방:응?
나:장고네집이냐구요!
상대방:아닌데~
그순간 갑자기 웃음이나와 그냥끊엇다..
다시 용유네로하고..
장난전화거는데..
나:거기 용유네집이죠?
상대방:아닌데?~
헉!!!!목소리가...너무...아름다워 -_-^
너무아름다운목소리에 욕할수는없다....
그만 나는 네~하고 끊었다...줴기럴...
근뎅 갑자기 전화가걸려왓다...
장난전화건게 들통났나하고 바로끊었다.
그날 자는데 전화가걸려왔다.
아빠가 받았다.
들통나면어쩌나 걱정하며 밤새 나를 괴롭혓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