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오늘도 참으로 작렬하는 대전의 시간이였습니다.
원래 넷플 할시엔 무기날리기 필살기로 상대의 무기를 날렸을시엔 서로 잡을때가지 기다려준다는게 무언의 규칙이였는데. 오늘은 그런거 무시하고 냅따 달려드는 분을 만나 간만에 신나게 즐겼습니다.
확실히 무기 안든 사람을 마구 베는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일지도.......(뭐뭣!)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대전이였습니다.
어느새 3시가 넘어버렸군요. 나이트메어님을 만나러 잠자리에 가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