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궁금증만 물어보고 휙 도망가고
밑에 코멘트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해놓고
휙 도망가는데요
알고보니 레벨이라는게 있더라고요(가입일이 2003년 6월 15일이던데..)
허헛.. 저도 참^^;
그래서 레벨도 올릴겸!!
친목도 다질겸해서 이렇게 들렸습니다..
아..!! 신선님 군대가신다는것도 오늘알앗는데요
모쪼록 3년이 지난 지금도 신선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실피르넷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ㅅ-..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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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지만.. 제가 사실 횰냥을 좋아하는데요 -ㅅ-;; 이렇게 꼬랑지 보시고 욕들하시지 마시고요!!
지금 허접한 꼬랑지 몇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데요
앞으로 다른걸 만들 생각이 있더군요 머리속에^^; 어쨋든 한동안은 이걸로 다닐것같은데요
>_<'' 그냥 못본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