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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TP 3천 돌파. 소설 다시 써보렵니다.
2004.11.21 18:15
-_- 에휴.. 제가 2번째로 돌파인가요...
뭐. 여태까지 미뤄왔던 저의 허졉(!) 한 소설을 다시 한번 가동 시켜 보렵니다.
이제는 사람들 호응을 얻든 말든 신경같은건 별로 안쓰렵니다.
( 워낙에 허졉해서 호응 얻을 수도 없지만... )
포맷해서 사라졌다고 생각됬었던 소설이
플로피 디스크에 살아 있었거든요.
그 플로피 디스크에 있는 내용물은...
'소설 - 운명
소설 - 血
몇개의 세이브 파일들
실피르넷 RPG - 스타 맵'
이였습니다. - _-
휴우.. 일단 스토리 다시 구상하고 이것저것 생각한 뒤에
올려보렵니다.
뭐. 여태까지 미뤄왔던 저의 허졉(!) 한 소설을 다시 한번 가동 시켜 보렵니다.
이제는 사람들 호응을 얻든 말든 신경같은건 별로 안쓰렵니다.
( 워낙에 허졉해서 호응 얻을 수도 없지만... )
포맷해서 사라졌다고 생각됬었던 소설이
플로피 디스크에 살아 있었거든요.
그 플로피 디스크에 있는 내용물은...
'소설 - 운명
소설 - 血
몇개의 세이브 파일들
실피르넷 RPG - 스타 맵'
이였습니다. - _-
휴우.. 일단 스토리 다시 구상하고 이것저것 생각한 뒤에
올려보렵니다.
댓글 2
-
넋
2004.11.21 19:23
본인은 3120이라 미안하기까지 하다는 -_-; -
Long-Rifle
2004.11.22 07:52
쳇, 23이나 차이나는건가! 이건 순전히 포맷 때문이야아![어이, 회피하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