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우우..힘듭니다. 주변의 친구들 보면 제가 공부하는것은 공부 축에도 못끼는데
힘들고 피곤해 죽겠네요.
그러면서도 틈틈이 노느라 바쁩니다. 하하하;
시험이 14일 남았습니다만... 여전히 학교에서는 공부와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도 문법&문학&지리의 3연타 졸음대폭격 시간에 소설쓰며 놀았지요.
(덕분에 드디어 2 - the seer 완성 -ㅅ-)
모의고사 성적은 나날이 내려가고, 수능 한번 풀어보니까 심하게 점수 낮고;
주변에선 시험 시웠다 그러고 친구들 점수는 극강이고
여러모로 신경쓰이는데도 공부할 의욕이 안나네요.
엊그젠 과외도 땡땡이 쳐버리고..(주말에 2번 하는건데 빠지니 돈이 아까워요. 크윽)
그러면서...릴레이 소설&상상연작&리플에 무한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하하
p.s 359일 남았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