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나 짫게 잡아서 그런지 바쁘게 먹고 놀았습니다. 던킹XXX에서 빵조각 3개와 외국산 음료 한켄 사먹었는데 5천원 나와서 놀랐고 스파게티 후루룩 하니 1만원 깨져 저 같은 군바리는
살기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엘과 함게 ㅇ영화관에서 뒷북의로 괴물을 봤는데 정말 최고
였습니다. 저희때 까지도 100%의 관객율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한명이 빠져 버리면 25%나 관객
감소록 심각한 타격을 입더군요. 정말 개인극장온 기분의로 영화보고... 그런데 정작 우리집 컴텨는
4차원에 갔다 오셨나?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없고 사운드니 머니 프로그램은 없고 찾을수 없고...
그런데 용량은 가득 -_-;; 하여튼 즐겁게 보냈구요. 특별한일 없의면 내년에 뵙게 될것 같습니다.
크흐흑 ㅠ.ㅠ 요즘에 군복도 빼입고 베레모도 쓴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과연 봐뀔지 궁금함니다.
하여튼 짜증나고 힘든 군생활이지만 배울게 있고 괜찮아서 몇시간(3시간후)후에 복귀 할것 같습니다.
영자님도 복귀 30일정도 남은것 같고 제가 다시돌아온다면 확실히 변해 있게죠~
모두 사제(?)에서 즐겁게 보내시고 통일되시길 간절히 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럼 몸건강히 피부관리 하면서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