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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즐거운 퇴근시간 하지만.. 바로 학원을 가야 한다는 이 비참함..

그리고 때만 되면 밥달라고 소리치는 내 뱃속의 그지들..(적어도 3명)

-_- 이 그지들을 먹여 살리느라고..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앞으로는 회사 일도 점점 빡셔지는게 느껴지고.. ㅠ_ㅠ 에효효효..

위의 내용은.. 에로간지와 간단한 대화..

그리고 보니 요즘.. 스샷올리는게 재미들어버렸다... 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