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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도 어김없이..

2008.01.27 12:50

kei 조회 수:352





정팅에 참여해.. 하얗게.. 태워버렸다..

새벽 4시.. 우리들의 경기는 언제 끝날것인가..


내일 술약속도있고 점심때부터 나가야하는데..
이것은..!! 설마? 직장인놀이!?!!






-그나저나.. 한 구석에서 아무말없이 음침하게 미소짓고있는 반 군은.. 왜이리도 불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