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제대로 시작이군요.

2008.01.29 04:20

반 조회 수:358

1월의 유예기간이 지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1년을 보내게 되겠지요.
바쁘고 바빠서 제대로 활동하기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아, 물론 저는 무적입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jj

2008.01.29 06:37

일년은 이미 시작되었지요...
그런데 님은 그림칸에있는 졸라맨처럼
야비하게 웃음짓는 성격?

댓글 수정 삭제
라딧슈

2008.01.29 07:45

'제대' ... 라고 의미를 생각한 나 .. ;;

댓글
반

2008.01.29 07:48

친근감의 표시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사람 면전에 대고 함부로 평가내리는 거 아닙니다.
특히나 부정적인 표현일 경우 그 파장은 더 커지지요.

조금만 더 제대로 비틀어서 읽어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군요.

댓글
jj

2008.01.29 09:05

친근감 이라기보단 아무래도 먼가 상징성이 있지않나해서...
너무 반응을 민감하게 하시는듯
전 전혀 어떤 긍정도 부정도 내포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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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2008.01.29 15:44

의도하지 않은 것이었든, 질문 자체가 터부시되는 것은 많습니다.

댓글
반

2008.01.29 16:40

하지만 어제 좀 나쁜 일이 있었기에 제가 과민반응한 것은 인정하지요.

댓글
jj

2008.01.29 20:28

야비 라는 단어가 생각해보니 그다지 적절한 표현은 아니네요
저도 갈수록 머리가 굳어져서 유연한 판단을 잘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느낌이란게 있는그대로 내퍁는것도 좋은 버릇은 아니죠
정 기분나쁘시면 댓글 삭제를?
그리고 요즘은 다들 기분이 침울하신거 같애요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반

2008.01.30 04:58

돌이켜 생각하면 할수록 제가 옹졸했었군요. 잠시나마 기분이 상하셨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ㅣ유

2008.02.04 04:56

고3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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